와 진짜 그전에도 전북고속 여러번 이용했지만 오늘처럼 가는길내내 조마조마하고 불안한적 없었네요.비가오는데 기사분 계속 무리한 추월로 난폭운전하시고 마스크는 여전히 계속 끼지도 않은채 통화하면서 욕설을 퍼부으면서 주저리 주저리...다른건 다참아도 승객 생명 담보로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운전하는 기사를 금요일 가장 승객많고 피크타임에 배정시키다니요... 이렇게 글올려도 바뀐지않는다는 글도있던데 그래도 여기서밖에 하소연할수밖에 없네요.지금도 급정거에 마스크는 끼지도않은채 기침까지 정말 오늘이 역대 최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