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전국에서 전북버스들이 제일 불친절 한것 같습니다.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군산, 익산, 전주 -> 마산 버스를 탔습니다.
같은 버스기사분들께는 웃으면서 담배피고 이야기하시던데 휴게소에 들릴때 방송 소리가 작아서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몇분 댜기인지 물어보니 '방송으로 했잔아요'라고 하시곤 담배피러가시네요.
몇분 이라고 말해주시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이런 행동이 있네요.
다른 회사 고속버스랑 시외버스는 친절하다는 글도 많은데 전북은 99%가 불친절이야기네요.
회서에서 교육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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