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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읽 기(Read)
제목  버스파업 관련 버스사업자의 입장

  

전주․완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시내버스 파업관련)




전주․완주시민 여러분!



 우리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데 큰 불편을 끼쳐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전주시내버스 5개 업체는 복수노조(하나사업장 두개 노동조합)가 노동법상 허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노총과  금년도 정례 임금 및 단체협약을 거쳐 ‘11.6.30과 ‘12.6.30까지 체결하고 대중교통 사명완수에 차질 없이 수행하여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근로자가 민주노총 전국노조와 결성하고 협상 요구하고 나서 우리 업계는 차질이 발생하였고, 그간 노조는 실질적 교섭도 없이 조정신청을 하였으며,

지노위는 12.7 실질적인 교섭이 없어 노동쟁의가 발생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였으나, 바로 다음날 12.8 새벽 기습적인 불법파업에 돌입하여 전주시내버스 전체는 물론 시외버스까지 시민여러분들의 발을 여지없이 꽁꽁 묶어 놓았고 수십대의 차량파손과 차고지 입.출구 봉쇄 및 운행차량 운전자에 욕설 등 방해까지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주․완주 시민 여러분!



대중교통버스는 교통약자인 학생, 부녀자,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 교통권 확보는 필수입니다.

이러한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를 민주노총 노조가 자신들의 요구대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면 운행중단이라는 초유사태를 야기 한 점에 심히 개탄해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업날부터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무척이나 차가운 날씨에 발만 동동 구르며 버스 오기만을 기다리시고 오늘도 부분파업으로 불편을 겪고 계실 시민여러분을 생각하면 안타깝기가 한이 없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노조는 ‘11.7.1부터 노동법에 의거 복수노조가 허용 되는 만큼 사용자측과 대화와 이해와 협조 속에 요구조건을 성사시켜가는 성실한 대화로 해야할 것이며 사용자는 하나의 사업장에 동일조건의 근로자에게 차등한 임금을 지급할 수는 없는 것으로 법을 준수하고 질서를 지켜 성숙된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전주․완주 시민 여러분!



민주노총 전국노조가 제일 주장하는 근로자 저임금문제는 이렇습니다. 노조가 발표한 입사 9년차 한달 급여는 1,766,220원이나, 이 급여는 월 12일간 근로임금으로 상여금 310%와 각종수당은 포함되지 않은 순수 급여로서 이 근로자의 금년도 11개월 총 급여는 31,720,000원, 월평균 급여는 2,883,630원으로 전국 수준에서 결코 낮은수준이 아니며, 회사경영난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노조근로자는 즉각 파업을 풀고 정상운행후 대화할 것을 간곡히 말씀 드리며, 우리 사용자측도 즉각 부분직장 폐쇄를 풀고  좀 더 나은 여건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저희 사용자측 일동은 선운행후 이유와 조건없이 대화에 응하기로 하며 버스가 정상운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시민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   1.   3.



  신성여객(합)   대표   이 태 한            (유)전일여객   대표   문 용 호 

  제일여객(주)   대표   김 천 기            (유)호남고속   대표   김 병 수

  (주)시민여객   대표   정 우 표